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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달성군·군위군 어린이집 대상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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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영유아 4,600명 대상 스토리텔링 음악 뮤지컬 공연 관람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6월 22일(월)까지 군위군과 달성군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전체 영유아 4,600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은 농촌 지역이나 소규모 지역의 영유아들에게 흥미와 발달수준을 고려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여 문화예술체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예술적 감수성 및 인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유아들이 즐겨 듣는 동화 속 이야기를 음악 뮤지컬로 표현하여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 체험은 지난 6월 4일(목) 군위군 삼국유사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6월 15일(월) ~ 19일(금) 달성군청 문화복지동에서 영유아 1,500명 ▲6월 15일(월) ~ 22일(월) 사문진 역사박물관에서 영유아 1,800명 ▲6월 16일(화) ~ 19일(금) 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영유아 1,200명을 대상으로 1일 3회 운영된다.

 

공연에 참여하는 한 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영유아들에게 질 높은 문화예술 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도 소규모 기관이라 공연업체를 섭외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찾아오는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은 지역 간 문화예술 체험의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모든 영유아들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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