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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금융, ‘우리 히어로 기억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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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 위해 헌신한 제복 영웅들 기억하고 감사 전하는 온·오프라인 행사
감동 사연 담은 AI 영상 제작, 제복 체험, 편지 쓰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마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공상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의 헌신을 기리는 ‘2026 우리 히어로 기억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국민을 지킨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지겠다’는 현충(顯忠)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을 구하다 희생된 소방관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국민들이 직접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캠페인은 오는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우리금융그룹 공식 SNS 채널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제복 영웅에게 전하고 싶은 사연과 감사 편지를 남기면, 이를 선정해 사연자의 실제 목소리를 입힌 AI 영상으로 제작한다. 완성된 영상은 향후 △국군의 날 △경찰의 날 △소방의 날 등 주요 기념일에 맞춰 공개해 영웅들의 헌신을 널리 조명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캠페인은 6월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국가보훈부 주관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현장에서 진행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행사장 내에 특별 부스를 열고 △제복 체험 △감사 편지 쓰기 △우리 히어로 포토존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기념 굿즈도 증정한다.

 

최성석 우리금융미래재단 차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사회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우리 히어로와 그 가족들이 영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022년부터 순직·공상 제복 공무원과 가족의 자립을 돕는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24년과 2025년 캠페인을 통해 故 조재연 경사와 故 이민혁 소령의 의로운 사연을 널리 알린 데 이어, 올해부터는 기존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지원 외에도 △가족 힐링캠프 △자녀 성장물품 △우리금융호국장학금 등을 신설해 제복 영웅 가족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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