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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 12월까지 금요 무료 치과 진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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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 이상 어르신·저소득층 대상…매주 금요일 오전 구강보건실에서 상담·진료
‣ 참여 의료기관에 감사장 전달…연령대별 구강 건강 지원도 함께 운영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보건소장 황석선)는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을 돕기 위해 12월까지 중구치과의사회(회장 김찬년)와 함께 금요 무료 치과 진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서비스는 구강 검진, 치면세마, 간단한 치료, 구강 건강 교육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보건소 구강보건실(☎053-661-3888)로 상담 후 예약하면 된다.

 

아울러 중구보건소는 ‘건강한 미소나눔(금요 무료 치과 진료)’ 봉사에 참여한 중구치과의사회 소속 의료기관에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구보건소는 저소득 어르신 무료 틀니 지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불소도포 등 연령대별 맞춤 구강 건강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을 위해 ‘미소나눔’ 진료에 적극 참여해 주신 중구치과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구강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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