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6 (화)

  • 맑음동두천 26.9℃
  • 맑음강릉 22.7℃
  • 맑음서울 26.8℃
  • 구름많음대전 26.9℃
  • 구름많음대구 23.3℃
  • 구름많음울산 23.9℃
  • 맑음광주 25.7℃
  • 구름많음부산 26.0℃
  • 구름많음고창 24.4℃
  • 흐림제주 24.8℃
  • 맑음강화 24.0℃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3.2℃
  • 흐림강진군 24.4℃
  • 구름많음경주시 23.4℃
  • 구름많음거제 24.2℃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농심,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데이’ 실시

URL복사

서울 본사에 임직원 가족 약 200명 초청, 체험행사 마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약 200명을 초청해 ‘2026 농심 패밀리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패밀리데이는 농심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 패밀리데이는 본사 이벤트홀과 외부 잔디광장 등 다양한 장소를 활용해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 뮤지컬과 꼬마 DJ 공연 등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와 가족 단위 협동 게임을 진행하며 유대감을 높였으며, 특히 올해는 손 마사지 서비스와 추억의 오락실 등 부모님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심 박영희 선임의 자녀 박민혁(7세) 어린이는 “아빠가 일하는 회사에 와서 맛있는 것도 먹고 가족들이랑 다 같이 게임도 하며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우리 아빠 회사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임직원과 그들의 버팀목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패밀리데이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장동혁 거취 놓고 또 공개충돌...“지금 지도부 좀비로 불려...총사퇴하자”vs“국민 모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장동혁 당 대표의 거취를 놓고 또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15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후 제가 이 최고위원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라고는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며 “아마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저를 포함해 지도부 모두가 물러날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정치는 결국 책임이다.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다. 당 지도부의 역할은 결과를 책임지는 데 있다”며 “국민들이 지금 우리 당 지도부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로 보지 않겠는가? 자리에 연연하는 사람들로 보지 않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저 혼자만의 의견일 수도 있다. 그런데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면서 기득권에 집착하고 있다고 국민들은 오해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너무나도 저는 두렵다”며 “이에 저는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한다. 그것이 민심을 따르는 합리적인 길이라고 생각한다. 책임지는 다른 방법이 무엇인지 저는 생각이 나질 않는다”고 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선거관리위원회가 벌인 국민 참정권 파괴 사

경제

더보기
조정식 의장, 구윤철에게 “초과세수, 성장 위한 투자·양극화 해소에 써 달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초과세수를 성장 위한 투자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써 줄 것을 요청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5일 국회에서 의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예방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정식 의장은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하게 될 초과세수는 정부가 어떤 재정정책을 쓰느냐에 따라 ‘흥부의 박씨’가 될 수도, 사상누각이 될 수도 있다”며 “잠재성장률과 미래세대 성장을 위한 투자와 경제 양극화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식 의장은 “오늘 미국과 이란의 종전합의가 있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지만 중동전쟁과 자국우선주의 국제질서는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를 고착화시키며 내수와 민생경제 회복을 더디게 하고 있다”며 “국회는 대한민국의 경제도약과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행정부도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하반기 민생 물가와 금리, 환율 등을 철저히 관리하는 동시에 수출


문화

더보기
건축의 시작점으로 돌아가 보자...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열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대한건축사협회(회장 김재록)가 주최·주관하는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집행위원장 김용각)가 오는 9월 5일(토) 개막을 앞두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는 ‘101’이 지닌 기초와 출발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절제된 구성과 최소한의 시각 요소를 통해 건축의 구조와 질서를 강조했으며, 건축의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는 올해 건축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올해 건축영화제의 슬로건은 ‘101(one-o-one)’이다. 대학의 기초 입문 과목 번호에서 유래한 ‘101’은 특정 분야의 기본 개념과 입문 과정을 뜻한다. 건축영화제는 이 슬로건을 통해 건축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관객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슬로건 ‘101’이 지닌 기초와 출발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절제된 구성과 최소한의 시각 요소를 통해 건축의 구조와 질서를 강조했으며, 건축의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는 올해 건축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2026년 9월 5일(토)부터 20일(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 오프라인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환율 1,500원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최근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1,500원을 넘어 1,550원대까지 무서운 기세로 치솟았다. 외환시장 야간거래에서는 장중 1,560원을 돌파하며 금융위기 시절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인천공항 환전소 전광판에는 지난 8일 ‘1달러=1,619원’이라는 공포스러운 숫자가 찍히기도 했다. 이 같은 환율 상승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약 28년 만에 마주하는 가장 위태로운 수준이라는 점에서 국민적 우려가 극에 달하고 있다. 환율은 한 나라 화폐의 대외적 가치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달러 가치는 급등하고 원화 가치는 바닥으로 추락했다는 뜻이다. 이제 주말 가족 외식 가격이 뛰고, 출퇴근길 주유소의 기름값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실감한다. 당장 해외에 자녀를 유학 보낸 부모들은 ‘달러당 1,600원 송금’이라는 현실 앞에 한숨을 쉬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환율 상승은 우리가 먹고, 입고, 쓰는 수많은 제품의 원재료인 원유, 천연가스, 곡물이 모두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고환율은 곧 민생을 위협하는 거대한 쓰나미와 같다. 대한민국은 전형적인 무역 의존 국가다. 수출로 달러를 벌어 성장하고, 수입을 통해 에너지와 자원을 조달한다. 따라서 환율의 급등은 경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