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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측 “이재명 대통령 선거에 이용한 바·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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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소속 김관영(사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측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선거대책위원회는 24일 입장문을 발표해 “김관영 후보는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거나 정치적으로 활용한 바가 없으며 그럴 의도도 전혀 없다”며 “발언 취지가 다르게 해석돼 불필요한 논란이 생긴 점은 유감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는 지난 20일 전북CBS(Christian Broadcasting System, 기독교방송) '라디오X'에 출연해 “제가 무소속 출마의 불가피성에 대해 대통령께 말씀드린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청와대를 통한 사실관계 파악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의 후광으로 호가호위하겠다는 정치 술수이자 거짓으로 대통령을 거론한 음해 행위다”라고 비판했다.

 

김관영 후보자는 지난해 11월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돈봉투를 건넨 의혹으로 올해 4월 1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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