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오프라인 공간에서 유저들과 만난다. 넥슨은 유통가 대기업 롯데와 손잡고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 대규모 팝업스토어 ‘핑크 카니발’을 오픈했다.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롯데그룹과 손잡고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MAPLE ATTACK! with LOTTE)’를 진행한다.
가장 먼저 1주 차인 5월 22일부터 28일까지는 마그네틱 폰그립, 키링, 마우스 장패드, 빅스티커, 카드 커스텀 스티커, 캐릭터 증명사진 등 유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35종의 다양한 상품이 진열대를 채웠다. 이후 2주 차에는 BGM 키링과 액막이 인형 키링, 3주 차에는 슬라임 소프트 인형 등이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메이플 어택 특별 전시’를 비롯해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미션과 팝업스토어, 유니클로 및 롯데웰푸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IP 경험을 폭넓게 선사한다. 또한, 롯데시네마에서는 6월 14일 메이플스토리 극장판 애니메이션 ‘디어 마이 히어로(DEAR MY HERO)’의 단독 개봉과 함께 월드타워 시네마스토어에서는 캐릭터 조형물 전시 및 다양한 MD 판매 등으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메이플 어택 특별 전시’는 잠실 일대를 ‘메이플스토리’ 몬스터로 가득 채우는 콘셉트로 운영한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조성한 ‘헤네시스 머쉬룸 파크’와 석촌호수 동호에 등장한 거대 ‘주황버섯 아트벌룬’이 전시의 양대 축으로, 방문객은 잠실 도심 곳곳에서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Maplestory in Lotteworld)‘, 4월 정식 개장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메이플 아일랜드’ 등을 앞서 선보인 바 있는 넥슨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게임 안팎을 넘나드는 IP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잠실 일대를 ‘메이플스토리’로 점령, 헤네시스 머쉬룸 파크부터 석촌호수 아트벌룬까지
‘메이플 어택 특별 전시’의 메인 무대인 ‘헤네시스 머쉬룸 파크’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운영한다. “현실에 등장한 버섯 몬스터들이 잔디광장 일대를 헤네시스로 착각해 점령했다”는 콘셉트로, 귀여운 버섯 몬스터들로 가득 채운 전시 공간과 함께 ‘헤네시스 점프킹’, ‘좀비버섯 출몰지 포토 이벤트’, ‘버블 샤워 타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펼친다.
‘헤네시스 점프킹’은 진행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트램펄린 미니게임이다. 이용자가 직접 트램펄린 위에 올라 점프맵을 즐길 수 있으며, ‘메이플핸즈+’ 앱을 이용하면 화면 속 맵에 자신의 실제 ‘메이플스토리’ 캐릭터가 등장해 몰입감을 더한다. 참여만 해도 ‘주황버섯 팝콘’을 증정하고 진행 기간 동안 가장 빠르게 정상에 도달한 10명에게는 ‘10만 넥슨캐시’와 게이밍 마우스를 추가로 선물할 예정이다.
‘좀비버섯 출몰지 포토 이벤트’는 진행 기간 휴일과 공휴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좀비버섯 출몰지’에 방문해 무기 소품을 활용하여 좀비 머쉬맘을 사냥하는 장면을 폴라로이드 인증샷으로 남기는 이벤트로, 폴라로이드 사진 뒷면에 자신의 월드명과 캐릭터명을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만 넥슨캐시’를 선물할 계획이다.
‘버블 샤워 타임’은 진행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 정각마다 현장 일대에 비눗방울이 떠다니는 풍경을 연출하는 이벤트로, 방문객에게 게임 속 낭만적인 풍경을 일상 공간에 옮겨놓는다.
뿐만 아니라, 특별 전시의 또 다른 축으로 ‘석촌호수 아트벌룬’이 있다. 이벤트 기간 잠실 석촌호수 동호에서 핑크빈의 소환 마법진을 통해 현실에 모습을 드러낸 ‘주황버섯’과 ‘슬라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야간 점등을 통해 석촌호수 야경과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AR 미니게임부터 스탬프 랠리까지, 현장에서만 즐기는 특별 미션 운영
넥슨은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미션도 함께 선보인다. AR(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보물 버섯 사냥 미션’과 잠실 일대를 누비며 즐기는 ‘스탬프 랠리 미션’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보물 버섯 사냥 미션’은 진행 기간 휴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잠실 석촌호수 인근 지정 이벤트 구역에서 참여 가능한 이벤트다. AR 미니게임 속 버섯 몬스터 5마리를 사냥하면 ‘호텔 외식 상품권 20만원권’, ‘롯데월드 1 DAY 종합이용권’, ‘유니클로 3만원권’,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메이플스토리’ 롯데웰푸드 컬래버 간식, ‘주황버섯 스티커 With BTS 진’ 등 풍성한 선물 획득 기회에 도전할 수 있다.
‘스탬프 랠리 미션’은 진행 기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잠실 일대에 마련한 6개 장소(헤네시스 머쉬룸 파크, 석촌호수 아트벌룬,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 세븐일레븐 롯데월드몰 수족관점)에 숨어 있는 ‘핑크빈’을 찾아 스탬프를 획득하는 이벤트로, 스탬프 1개만 획득해도 ‘주황버섯 풍선’이 일일 선착순으로 주어진다. 또한 스탬프 6개를 모두 모은 이용자에게는 게임 속 기념 치장 아이템이 담긴 ‘메이플 어택 스탬프 랠리 상자’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쿠폰을 사용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헤네시스 주민등록증(24K 1돈)’과 ‘메이플스토리 굿즈 패키지’ 등의 특별한 선물을 지급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 ‘핑크 카니발’과 유니클로·롯데웰푸드 컬래버까지 IP 경험 확장
넥슨은 이번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를 통해 굿즈, 패션, 식음료, 영화를 아우르는 폭넓은 컬래버레이션을 함께 선보인다.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는 6월 14일까지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 ‘핑크 카니발(PINK CARNIVAL)’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메이플스토리’ IP 굿즈를 만나볼 기회를 제공한다.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을 비롯한 전국 6개 매장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해 티셔츠와 토트백을 직접 꾸밀 수 있는 ‘UTme!(유티미)’ 커스텀 이벤트를 운영하고,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컬래버 한정판 제품도 출시한다. 롯데웰푸드 협업 제품은 전국 세븐일레븐, GS25, 이마트24를 비롯해 대형 마트, 온라인몰, 일반 슈퍼 등에서 판매하며, 각 제품 내부에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장 아이템 쿠폰번호를 담았다.
롯데시네마에서는 6월 13일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를 위한 2026 여름 쇼케이스 ‘오버드라이브(OVERDRIVE)’ 생중계를 전국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하며, 6월 14일에는 ‘메이플스토리’ 최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디어 마이 히어로(DEAR MY HERO)를 개봉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7층 시네파크에서는 극장판 개봉 시점에 맞춰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조형물 전시와 한정판 MD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는 게임 속 캐릭터와 공간을 현실 속 일상적인 공간에서 체험하실 수 있도록 롯데그룹과 협업해 잠실 일대 전체를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으로 채우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로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메이플스토리’를 사랑해 주시는 용사님들을 포함해 잠실을 찾은 많은 방문객께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