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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KBS 동행」 출연 가정 후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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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물품 전달로 취약 아동가정에 희망 전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지난 13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KBS 동행」에 출연한 지역 취약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저소득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과 TV·세탁기·에어컨 등 2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여기에 「KBS 동행」 방송 후원금 3,000만 원이 더해져 총 4,20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이 전달됐다.

 

또한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월 10만 원의 정기후원금을 지원해 CDA(아동발달지원계좌) 저축을 돕고, 전달된 후원금은 의료비와 주거비, 생계비 등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 가정에 삶의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전달식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아이의 일상을 지켜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분야의 글로벌 기업 노벨리스의 국내 주요 생산기지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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