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3 (토)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27.1℃
  • 맑음서울 23.4℃
  • 맑음대전 23.0℃
  • 맑음대구 24.5℃
  • 맑음울산 25.2℃
  • 맑음광주 24.2℃
  • 맑음부산 27.4℃
  • 맑음고창 24.5℃
  • 맑음제주 25.5℃
  • 맑음강화 21.3℃
  • 맑음보은 21.1℃
  • 맑음금산 21.5℃
  • 맑음강진군 22.9℃
  • 맑음경주시 26.8℃
  • 맑음거제 23.9℃
기상청 제공

경제

삼성전자, 4% 상승 '30만전자' 눈앞…하닉은 '200만닉스' 앞두고 약보합

URL복사

삼성전자 4.23%↑· SK하이닉스 0.30%↓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노조 파업 현실화 우려에도 4%대 상승 마감하며 '30만전자'를 눈앞에 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장 대비 1만2000원(4.23%) 오른 2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9만9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상한 폐지 관련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노조는 사측과 정부의 추가 대화 제안에도 강경한 입장을 보이며, 예고한 파업일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전장 대비 0.30% 내린 197만원에 마감했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거래에서 202만1000원까지 오르며 기대감을 키웠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약보합 마감했다.

한편,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7900선에서 공방을 이어가다 장 마감 직전 상승 폭을 키우며 8000선 턱밑까지 다가섰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증시는 그동안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쏠림에서 벗어나 소비재 중심의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며 "삼성전자는 노조 파업 현실화 우려에도 장중 신고점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여성기업 우수제품, 11번가 타고 전국구 스타 상품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11번가 주식회사(대표 박현수, 이하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11번가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경협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 및 정보 제공 ▲상생협력 사업 추진 ▲입점 및 마케팅 교육 연계 등을 담당하며, 11번가는 △판매 촉진을 위한 입점 지원 △마케팅 및 상생기획전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특히, 첫 협력 사업으로 7월 첫째주‘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1번가 플랫폼 내 전용관을 마련해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벨라필콘서트콰이어,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오는 6월 28일(일) 오후 5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을 개최한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는 앞서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레퀴엠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아마추어 합창단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은 그 위대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젝트로, 세계 3대 레퀴엠의 완성인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구원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장대한 스케일과 극적인 표현으로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곡이다. 공연은 지휘자 황유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박현주,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정호윤, 베이스 공병우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라온필하모닉합창단과 시민합창단, 서초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누오베무지카가 협연해 웅장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6 고양문화다리 : 모든예술31-고양(경기예술활동지원)’ 선정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고양특례시, 고양문화재단 등의 지원을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