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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한국메디칼푸드, 대한연하장애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연하곤란 환자 위한 제품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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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메디칼푸드가 ‘2026 대한연하장애학회 제16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 제품군을 전문가들에게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토로미 파워 스마일 ▲ 메디푸드 ORS 수분보급젤리 ▲메디푸드 복약보조젤  ▲무스웰 고단백 ▲무스웰 밸런스 ▲연하이지 총 6개 제품이 소개됐다.

 

점도증진제 ‘토로미 파워 스마일’은 무색·무미·무취에 가깝다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 빠르고 일정한 점도를 형성해 사레나 오연(흡인) 예방을 돕는 연하보조식으로써 제시됐다. 토로미 파워 스마일은 국제 연하곤란식 표준화 체계(IDDSI) 단계에 맞춰 식품의 점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점도증진제는 식품의 점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은 제품이라고 학술대회에서 소개됐다.

 

‘메디푸드 ORS 수분보급젤리’는 물조차도 삼키기 힘든 연하곤란 환자가 편리하게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젤 형태로 구성돼 IDDSI 기준에 적합한 물성을 제공한다. 덕분에 탈수 예방과 수분 관리가 중요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한국메디칼푸드에 따르면, 섭취한 수분이 기도로 넘어갈 경우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는 연하곤란 환자들에게 수분 보충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사례로써 메디푸드 ORS 수분보급젤리가 소개됐다.

 

‘메디푸드 복약보조젤’은 수분 섭취의 어려움으로 알약이나 가루약 복용이 힘든 환자를 위한 보조제로써 제시됐다. 메디푸드 복약보조젤은 낮은 부착성과 일정한 점성을 통해 약물이 식도를 안전하게 통과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청포도 향을 더해 약물 특유의 냄새와 쓴맛을 완화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약물의 효능과 체내 흡수율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콜라겐이 함유된 유자맛 영양푸딩 ‘무스웰 고단백’, 일반 식사처럼 탄수화물·단백질·지방과 15종 비타민·무기질이 담긴 파인애플맛 영양푸딩 ‘무스웰 밸런스’, 단백질 반찬 대용식 ‘연하이지’가 소개됐다. 무스웰 고단백·무스웰 밸런스·연하이지는 IDDSI 기준 3~4단계로 점도가 이미 맞춰진 제품으로써 연하곤란 환자가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장동한 한국메디칼푸드 대표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연하곤란 환자를 위한 무스웰 고단백 제품을 출시한 이래, 환자의 먹을 권리를 높이는 것이 목표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리뉴얼을 통해 연하곤란 환자를 위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메디칼푸드는 저당(低糖) 리뉴얼을 비롯해 영양 구성, 맛, 식감 등 측면에서 제품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대한연하장애학회 제16회 춘계학술대회는 지난 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의료기관의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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