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8.7℃
  • 박무서울 16.3℃
  • 맑음대전 16.4℃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19.6℃
  • 맑음고창 17.0℃
  • 맑음제주 20.9℃
  • 맑음강화 13.6℃
  • 맑음보은 13.1℃
  • 맑음금산 15.1℃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정치

정원오 “소득 없는 일정 연령 이상 1주택자 재산세 감면하겠다”

URL복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가 소득 없는 1주택자의 재산세 감면을 공약했다.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서울특별시 2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대상은 1주택자 중 일정 연령 이상이면서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이 없는 시민이다.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가 아니라 평생 살아온 집 한 채를 지키며 살아가는 은퇴 세대의 재산세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령 기준은 현행 종합부동산세 고령자 세액공제 기준인 만 60세를 참고해 합리적으로 검토하겠다”며 “현행 세제가 만 60세 이상을 고령자로 분류해 세 부담 완화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만큼 이와 정합성을 갖춘 기준을 적용해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 제2조의2(지방세 특례의 원칙)는 “행정안전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세 특례를 정하려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1. 지방세 특례 목적의 공익성 및 지방자치단체 사무와의 연계성. 2. 국가의 경제ㆍ사회정책에 따른 지역발전효과 및 지역균형발전에의 기여도. 3. 조세의 형평성. 4. 지방세 특례 적용 대상자의 조세부담능력”이라고, 제4조(조례에 따른 지방세 감면)제1항은 “지방자치단체는 주민의 복리 증진 등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제2조의2에 따라 3년의 기간 이내에서 지방세의 세율경감, 세액감면, 세액공제, 중과세 배제 및 재산세 과세대상 구분전환(이하 이 조 및 제182조에서 ‘지방세 감면’이라 한다)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중동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신축 아파트 공급’이라고 하는 부동산 시장의 작동 원리를 아예 무시한 채, ‘세금과 규제’로 국민만 들들 볶고 있는 형국이다”라며 “그 결과가 바로 집 없는 사람은 전·월세 폭탄, 집 있는 사람은 세금 폭탄, 실수요자는 규제 폭탄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수도권에 주변 시세 50% 수준의 장기전세주택인 ‘반값 전세’를 확대 공급하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완화를 통해 재개발·재건축을 촉진하고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를 폐지해서 실질적인 공급 확대로 국민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현행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제3조(재건축초과이익의 환수)는 “국토교통부 장관은 재건축사업에서 발생되는 재건축초과이익을 이 법에서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건축부담금으로 징수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구축' TF 자문회의 참석… "글로벌 K-의료 중심 도시 도약 기틀 마련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혜영 서울시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6월 8일(월) 서울관광재단에서 개최된 ‘2026년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의료관광 정책의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방한 외국인 환자 2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이에 걸맞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효율적인 정보 제공과 관리를 위한 정보화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에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서울의료관광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번 ISP 수립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시스템 개편을 추진하며,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혜영 의원을 비롯해 학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특별시관광협회, K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