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9.2℃
  • 박무서울 16.6℃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9.7℃
  • 맑음고창 17.0℃
  • 맑음제주 20.9℃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2.4℃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5.3℃
  • 맑음경주시 17.0℃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주시,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URL복사

생후 2개월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 동물등록 및 변경사항 신고 의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관련 복지사업 지원 확대 등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시·군·구에 등록하는 제도로, 생후 2개월 이상인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또한 이미 등록된 반려동물이라도 주소, 연락처 등 소유자 정보가 변경되면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주소와 연락처 변경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으며, 소유자 변경의 경우 정부24 또는 영주시 축산과를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

 

현행법에 따르면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사항 발생 후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시는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신고를 완료한 경우에는 관련 과태료를 면제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주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RFID) 방식으로 등록하는 경우 시술비 전액을 지원하는 ‘반려동물 등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물등록 참여를 유도하고, 반려동물 유기 및 유실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 한 달간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미등록 반려견과 변경사항 미신고 여부, 목줄 2m 이내 유지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구축' TF 자문회의 참석… "글로벌 K-의료 중심 도시 도약 기틀 마련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혜영 서울시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6월 8일(월) 서울관광재단에서 개최된 ‘2026년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의료관광 정책의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방한 외국인 환자 2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이에 걸맞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효율적인 정보 제공과 관리를 위한 정보화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에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서울의료관광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번 ISP 수립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시스템 개편을 추진하며,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혜영 의원을 비롯해 학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특별시관광협회, K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