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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웃음이 배움이 된다”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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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형 유아교사 양성·지역 아동 교육복지 강화 맞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유아교육과가 지역 어린이 복합문화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에 나선다.

 

영진전문대학교는 12일 오후 교내 정보관 회의실에서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인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센터장 이명순)’과 교육봉사 및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체계적인 유아교육 전문성과 현장의 실무 인프라를 연계해 예비 유아교사들에게는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복합문화체험 프로그램 홍보 협력 △행사 운영 시 대학생 봉사자 현장 지원 △실무 중심 교육 및 취업 연계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는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이 보유한 실감형 VR체험실(씨앗방), 소극장, 창의체험실 등 첨단 체험시설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대학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박종백 영진전문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무 역량을 겸비한 유아교육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순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센터장은 “대학의 창의적인 교육 역량과 우수한 인적 자원이 시설 인프라와 결합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이 지역사회 아동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 동구 숙천동에 위치한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은 지난 2025년 개관한 아동 전용 복합문화시설로, 놀이공간과 도서관, 소극장, 체육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역 아동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앞으로 이 시설에서 정기적인 교육봉사와 현장실습 활동에 참여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 능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 사진설명: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관계자들이 12일 산학협력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2인)은 12일 산학협력 협약 체결에 나선 이명순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센터장(왼쪽)과 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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