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철도 대구본부는 11일(월) 제4대 박찬조 대구본부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박찬조 신임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청도사고 관련 직원을 면회한 뒤 청도사고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사고이후 조치사항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박찬조 본부장은 1995년 기획관리관실을 시작으로 인사운영처장, 회계통합센터장, 상생계약처장, 경북본부장 등을 거쳐 대구본부장으로 취임하였다.
취임과 함께 박 본부장은 직원소통을 시작으로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체계 확립 △경영 개선 및 수익증대 △사회적 책임 실현 △신뢰의 조직문화 구축 등을 제시했다.
박찬조 대구본부장은 “대구본부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 기쁘다”며 “대경선 연장 및 남부내륙철도, 대구산업선 철도 등 대구본부가 직면해 있는 각종 현안들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