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3 (토)

  • 맑음동두천 28.6℃
  • 맑음강릉 29.9℃
  • 맑음서울 29.5℃
  • 맑음대전 30.6℃
  • 맑음대구 30.7℃
  • 맑음울산 27.7℃
  • 맑음광주 29.0℃
  • 맑음부산 25.7℃
  • 맑음고창 29.0℃
  • 구름많음제주 26.4℃
  • 맑음강화 27.0℃
  • 맑음보은 28.0℃
  • 맑음금산 29.7℃
  • 구름많음강진군 27.4℃
  • 맑음경주시 31.3℃
  • 맑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시교육청, 교원 업무는 ‘덜고’,교권은 ‘세우고’, 마음은 ‘채운다’!

URL복사

- 업무 경감·교권 보호·치유 지원의 3대 핵심분야 집중 지원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현장 지원 중심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5월 13일(수) 밝혔다.

 

■ [업무는 덜고] 현장 밀착형 업무 경감으로 ‘교육 본연의 가치’ 집중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초 발표한 ‘2026년 학교업무 경감 및 효율화 추진 계획’에 따라 4개 분야 40개 세부 과제를 이행하며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줄여나가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대구학교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가 높은 기간제 교사 채용업무를 지원하고, 학교 교육활동 인력 지원도 기존 5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확대했다.

 

특히,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따른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외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외부 보조인력 배치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교권은 세우고] 촘촘한 법률 지원 등으로‘안전한 교육망’ 구축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도 한층 강화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다품 긴급 법률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원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 법적 분쟁에 직면했을 때, 즉시 변호사를 매칭하여 초기 상담부터 소송 비용의 공제회 연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도입된 교권 보호 전용 AI(인공지능)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은 교권 침해 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과 관련 법령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교사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 [마음은 채운다] 소통과 치유 프로그램 확대로 ‘정서적 회복’ 지원

교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정서적 지원책도 내실 있게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다:행복한 소통·회복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관내 모든 학교로 전면 확대했다.

 

각 학교는 예산 지원을 통해 명상, 요가, 힐링 워크숍 등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교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스승의 날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교육 현장을 지키시는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생님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가르치는 보람과 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한 대구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여성기업 우수제품, 11번가 타고 전국구 스타 상품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11번가 주식회사(대표 박현수, 이하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11번가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경협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 및 정보 제공 ▲상생협력 사업 추진 ▲입점 및 마케팅 교육 연계 등을 담당하며, 11번가는 △판매 촉진을 위한 입점 지원 △마케팅 및 상생기획전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특히, 첫 협력 사업으로 7월 첫째주‘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1번가 플랫폼 내 전용관을 마련해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벨라필콘서트콰이어,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오는 6월 28일(일) 오후 5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을 개최한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는 앞서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레퀴엠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아마추어 합창단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은 그 위대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젝트로, 세계 3대 레퀴엠의 완성인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구원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장대한 스케일과 극적인 표현으로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곡이다. 공연은 지휘자 황유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박현주,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정호윤, 베이스 공병우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라온필하모닉합창단과 시민합창단, 서초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누오베무지카가 협연해 웅장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6 고양문화다리 : 모든예술31-고양(경기예술활동지원)’ 선정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고양특례시, 고양문화재단 등의 지원을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