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성열 최고위원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성열 최고위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같이 밝혔다.
김성열 최고위원은 “상습적으로 돈을 받아 챙긴 정치인, 아니면 부정선거 음모론과 불법 계엄을 감싸던 호위무사. ‘구정물과 흙탕물 중 어느 물을 마시겠냐?’고 묻는다.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둘 다 마실 수 없는 오물일 뿐이다”라며 “그래서 개혁신당이 나섰다. 그래서 저 김성열이 나섰다. 오답밖에 없는 투표용지에 세 번째 선택지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성열 최고위원은 “하남을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규제프리특구 지정을 추진해 시민 여러분이 자율주행 반값택시, 반값버스를 이용하도록 하겠다”며 “하남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와 첨단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AI 수도, ‘Next 하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성열 최고위원은 “하남 교육지원청을 신설해 하남 교육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겠다”며 “저에게는 뇌물도 없다. 계엄도 없다. 오직 능력만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개최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개혁신당 후보들만이 깨끗한 손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더러운 사법 내란을 막을 수 있다”며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이길 수도, 막을 수도 없다. 개혁신당이 민주당을 이기고 사법 내란을 막아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