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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의 해설과 함께 예술에 빠지다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렉쳐콘서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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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한 대덕문화전당의 새로운 기획 시리즈 마에스트로와 함께하는 「렉쳐콘서트」 가 오는 5월 16일(토)과 5월 17일(일) 양일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열린다.

 

지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의 해설이 더해져 예술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깊이 있는 감상의 방향성을 제시할 이번 공연은 국악계 대표 지휘자 영남국악관현악단 김현호와 대구 클래식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 백진현 지휘자가 함께한다.

5월 16일(토) 오후 5시 30분에 열릴 첫 무대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악장을 역임하고 현재 김천시립 국악단 지휘자이자 경주시립 신라고취대 예술감독 등 지역을 대표하는 김현호 지휘자가 우리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현악합주 ‘천년 만세’, 판소리 흥보가, 궁중무용, 신(新)사철가, 경기민요, 삼도 사물놀이 등 국악 합주, 판소리·민요, 가야금병창, 한국 무용, 사물놀이 등 열네 명의 협연자들이 참여해 전통음악의 여러 장르를 아우를 이번 공연은 김현호 지휘자의 해설이 더해져 국악의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어서 다음날인 5월 17일(일) 오후 3시 무대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백진현 지휘자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고 지난 2023년부터 대구시립교향악단을 이끌며 국내외 명망 있는 연주자와의 협연 및 창의적인 레퍼토리 구성 등으로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예술적 역량을 한 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백진현 지휘자는 금관 5중주 연주와 함께 클래식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정통 클래식부터 오페라, 재즈, 탱고, 영화 OST, 팝 음악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금관 5중주의 하모니로 만나볼 이번 무대는 지휘봉을 내려놓은 백진현 지휘자의 깊은 예술 세계를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눈길을 끈다.

 

이처럼 마에스트로와 함께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대덕문화전당 「렉쳐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취학아동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53-664-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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