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3 (토)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23.0℃
  • 맑음서울 18.2℃
  • 맑음대전 16.3℃
  • 맑음대구 18.9℃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8.8℃
  • 구름많음부산 20.5℃
  • 맑음고창 15.5℃
  • 흐림제주 21.2℃
  • 맑음강화 15.1℃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3.5℃
  • 구름많음강진군 16.6℃
  • 맑음경주시 16.4℃
  • 구름많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6년 5월 15일 ~ 5월 30일

꽃을 찾다가 열매를 맺으니 어찌 아름답지 않겠는가! 힘쓰던 바가 드디어 결실을 본다. 문서와 관계된 좋은 기회가 생기니 잘 포착하여 이용하면 큰 득이 있겠다. 구변이 능하여 모임에 활기를 불어넣는 재주가 발동하니 인기 상승된다. 양력 3월, 여름생 직장인은 말을 조심할 것. 답답하고 짜증날 일이 많은데 이는 대부분 말로써 생긴다. 특히, 남의 말 하지 말 것. 기분 전환하여 친구들과 스포츠로 스트레스 해소하자.

 

 

‘춘풍화창 만화농춘’이라. 봄바람이 화창하고 훈훈하니 모든 꽃들이 봄을 희롱하는구나. 앞길이 훤히 열리니 사업가 경영하는 일이 마음과 같이 잘 되겠고, 구직자나 시험을 앞두고 있는 사람은 취직 또는 합격의 희소식이 있겠다. 양력 2월, 3월, 4월, 10월생 너그러움을 지녀야 명예에 손상 없다. 횡액이나 서로 충돌이 잦아 마음의 상처가 생기니 여유로운 마음을 갖자. 체력약화에 주의하고 외출시 차조심.

 

 

목마른 때 샘을 파니 힘만 들고 공이 없다. 일이 마음먹은 바대로 되어주질 않으니 심신이 산란하고 고단하기만 한 주기이다. 아무리 하고자 애를 써도 시작이 튼튼치 못하니 마치 돌위에 나무를 심고 그 뿌리를 정하지 못하는 격이다. 넓은 마음으로 사물을 대하라. 해로움이 있을지언정 이로움이 작겠다. 봄, 겨울생 춘풍에 얼음이 녹으니 계획했던 일이 풀린다. 심신이 곤고한 가운데 안정을 되찾게 된다.

 

 

적은 물이 졸졸 흘러도 반드시 바다에 도달하듯이 작은 일이라도 성심껏 하면 발전이 따른다. ‘동분서주’ 이리저리 바쁜 주기로 모든 것이 제때에 들어맞으니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겠다. 다만, 시비에 끼어들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구설을 면치 못할까 두려우니 그 점만 주의하면 좋다. 여름, 가을생 겉치레가 지나쳐 금전적으로 수지의 균형이 깨진다. 투기적인 일에는 손대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수만청강 여유심수’라. 물이 맑은 강에 가득 찼으며, 고기가 깊은 물에서 노니는 운세주기이다. 때를 봐서 움직이니 명성은 반이나 그 공은 배가 되는구나. 일찍이 뿌린 것을 서서히 거두게 되겠으나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게 되면 하는 일이 마음먹은 바와 어긋나게 되니 그 점을 주의할 것. 양력 1월, 4월, 7월, 8월, 9월생 이것은 길고 저것은 짧다하여 일일이 손익을 따지면 불화를 낳는다. 손해 보는 듯해도 적당히 덮어둘 것.

 

 

봄날의 도화요, 구월의 누런 국화이니 때를 만나 운수대길이다. 영화하고, 귀하게 되는 것이 때가 있으며 이제 때를 만나 만사 대길하니 하는 일이 성공하기 어렵지 않겠다. 취직이나 승진으로 이로운 일이 있겠으며, 몸이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길 듯. 양력 2월, 10월생과 여름생 미움을 갖는 것은 자신을 황폐화 시킬 뿐이니 좋고, 나쁜 감정을 드러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인내와 냉정함이 필요한 시기.

 

 

험하디 험한 길이 천리길이나 놓여 있으니 그 험난함이 어찌 적을 손가. 어려움을 뚫고 나아가고자 하나 돌위에 나무를 심는 격이니 몸만 고단하고 소득도 적겠다. 사업가 흐르는 물이 웅덩이에서 맴돌듯이 하던 사업 전진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 할 것이나 그래도 다행으로 여기고 욕심 부리지 말라. 물은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가을, 겨울생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하니 한 가지 일에 집중할 것.

 

 

꾀하는 일마다 이리저리 어긋나기만 한다. 가물때 비를 기다리나 맑은 바람이 비를 쫓는 격이로구나. 분주히 뛰어다녀도 소득이 적으니 어찌할쏜가. 분수를 지키면 얻는 것은 없어도 잃지는 않겠도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8월, 10월생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고 했다. 이성간 우정, 사랑 충만한 주기이니 진취적인 행동을 취할 때이다. 매사 돌발적이 되지 않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투자 길.

 

 

‘귀자반천 흑손명예’라. 귀하던 자가 우연한 기회에 도리어 천하게 되겠으며, 그로 인해 혹 명예를 손상할까 염려된다. 일을 벌이고 마무리를 못 지으니 새로운 일은 시작 안 하는게 좋다. 기분이 들뜨고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주기이니 결정적인 일은 잠시 보류하고 안정을 찾도록 노력하자. 양력 2월, 5월, 여름생 벌나비가 꽃을 탐낸다. 이성간 자연스럽게 사귀어지는 만남이나 넉넉한 사랑을 연출한다. 단 후배조심.

 

 

‘비안함호 배암항명’이라. 나는 기러기가 갈대를 물고 밝은 곳으로 향하는 도다. 밖으로 볼 때에는 비록 허한 것 같으나 속으로는 알차게 영글은 운세주기로 하는 일에 공명을 이루고 확고하게 나의 위치를 바로 잡으니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기력도 충실하고 의욕도 솟아나지만 혼자서 눈에 띄는 행동을 하면 반감을 산다. 화합이 제일. 양력 2월, 3월, 여름생 의원이 진맥을 못 짚는다. 실현할 수 없는 일은 과감히 포기하고 주위의 흐름에 따르도록.

 

 

어두운 밤에 배를 타는 것이 위험하듯이 앞길이 막막한데 일을 헤쳐 나가는 것은 불리하니 행동을 신중히 하라. 엉뚱한 곳에서 일을 도모하니 어찌 이득이 있겠는가. 냉철히 주위를 판단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알지 못하는게 사람 마음이니 친한 사람에게서 해를 입을 수 있겠다. 마음 바꾸고 집안일에 충실하면 불행했던 일이 바뀌어 좋은 일이 생기겠다. 양력 4월, 5월, 7월생 옛것에 얽매어 망설이지 말고 새로움을 찾으면 좋은 일이 있겠다.

 

 

‘연수치흉 기자봉풍’이라. 때는 흉년을 만났으나 굶주린 자는 풍년을 만난 격이로다. 그런대로 모든 일이 형통하게 열리는 수이니 한번 두들겨 볼 일이다.자기 일 외에는 손대지 말고 하던 일에 전력 투구할 것. 인간관계에 마음 쓰도록 하고 대립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하자.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각자가 제멋대로 되기 쉽다. 양력 1월, 4월, 7월, 8월, 9월생 이름난 잔치에 배만 고프다. 겉만 좋아 보이지 실속 없는 때.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여성기업 우수제품, 11번가 타고 전국구 스타 상품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11번가 주식회사(대표 박현수, 이하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11번가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경협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 및 정보 제공 ▲상생협력 사업 추진 ▲입점 및 마케팅 교육 연계 등을 담당하며, 11번가는 △판매 촉진을 위한 입점 지원 △마케팅 및 상생기획전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특히, 첫 협력 사업으로 7월 첫째주‘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1번가 플랫폼 내 전용관을 마련해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벨라필콘서트콰이어,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오는 6월 28일(일) 오후 5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을 개최한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는 앞서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레퀴엠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아마추어 합창단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은 그 위대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젝트로, 세계 3대 레퀴엠의 완성인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구원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장대한 스케일과 극적인 표현으로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곡이다. 공연은 지휘자 황유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박현주,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정호윤, 베이스 공병우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라온필하모닉합창단과 시민합창단, 서초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누오베무지카가 협연해 웅장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6 고양문화다리 : 모든예술31-고양(경기예술활동지원)’ 선정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고양특례시, 고양문화재단 등의 지원을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