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03 (수)

  • 맑음동두천 26.3℃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27.1℃
  • 구름많음대전 27.2℃
  • 구름많음대구 24.8℃
  • 구름많음울산 23.3℃
  • 맑음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5.9℃
  • 구름많음고창 24.7℃
  • 구름많음제주 25.0℃
  • 맑음강화 25.2℃
  • 구름많음보은 24.7℃
  • 구름많음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4.8℃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수성구, ‘세외수입 체납차량 집중 단속의 날’ 운영

URL복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세외수입 체납차량 집중 단속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단속반 2개 조를 편성해 관내 공영주차장과 아파트 단지, 주택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영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수성구청 세무2과는 차량 과태료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영치 예고문을 사전 발송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유예와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탑재형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활용한 영치 활동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해 성숙한 납세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삼성호암상 시상식, 혁신과 봉사의 가치 담아 성황리에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암재단이 '2026년도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 예술, 봉사,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수상자를 선정하여 그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와 혁신을 조명하는 특별 무대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재단 이사장의 축사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 및 사회적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삼성호암상은 각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국내외에서 큰 존경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그 명성이 더욱 굳건해졌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37) 美 UC버클리 교수 ▲과학상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51) 美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 ▲공학상 김범만(79)포스텍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51)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예술상조수미(63) 소프라노 ▲사회봉사상 오동찬(58)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 등이며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씩 총 18억 원이 수여됐다.  시상식은 수상자 가족, 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김황식 호암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음악으로 만나는 또 하나의 ‘신세계’ New World America 250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마스터시리즈 II ‘New World America 250’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국 독립 250주년의 해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에서 착안한 ‘New World’를 주제로 한다. 유럽의 음악 전통을 받아들이던 미국이 자신만의 소리를 발견하고 독자적인 음악 문화를 형성해 가는 과정을 대표적인 명곡들을 통해 조망한다. 1부에서는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가 연주된다. 깊은 서정성과 재즈의 자유로움, 브로드웨이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이 작품들은 미국 사회와 문화가 만들어낸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무대에 오른다. 진정한 예술은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믿었으며,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드보르작의 메세지가 훗날 미국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신세계로부터〉는 미국 음악의 정체성을 모색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