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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간부부터 실무진까지‘AI 열공’ 행정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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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군수 포함 간부 공무원부터 실무자까지 직급별 맞춤 ‘AI 교육’
▸ 160명 선착순 조기 마감, 공직사회 뜨거운 ‘AI 열풍’
▸ 사례 중심 실전형 교육으로 ‘업무 체감 변화’ 깊은 공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이 행정 혁신을 위해 실시한 ‘생성형 AI(인공지능) 실무 활용 교육’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말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모집 인원 160명(회차별 16명)이 조기에 마감되며 지자체 내 ‘AI 열풍’을 입증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혁신의 전면에 나선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정은주 부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32명이 교육에 참여해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습득했다. 관리자부터 기술 변화를 이해해야 조직 전체의 혁신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간부반은 의사결정 및 전략 수립에, 6급 이하 실무진은 보고서 작성과 자료 정리 등 실질적 업무 경감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챗지피티(ChatGPT)를 비롯해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노트북LM(NotebookLM) 등 최신 플랫폼이 동원됐으며, 지역 행정 경험과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을 갖춘 강사가 실제 군정 사례를 교안으로 활용해 체감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실무 과정에서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정리에 소요되던 1시간 이상의 작업을 인공지능(AI)을 통해 5분 만에 요약하는 과정이 시연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단순 반복 업무를 대폭 단축하고, 절감된 시간을 정책 기획 등 핵심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는 “간부 공무원들부터 AI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조직 전체의 업무 효율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업무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기획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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