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3 (토)

  • 맑음동두천 28.6℃
  • 맑음강릉 29.9℃
  • 맑음서울 29.5℃
  • 맑음대전 30.6℃
  • 맑음대구 30.7℃
  • 맑음울산 27.7℃
  • 맑음광주 29.0℃
  • 맑음부산 25.7℃
  • 맑음고창 29.0℃
  • 구름많음제주 26.4℃
  • 맑음강화 27.0℃
  • 맑음보은 28.0℃
  • 맑음금산 29.7℃
  • 구름많음강진군 27.4℃
  • 맑음경주시 31.3℃
  • 맑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시교육청, 해외 탐방이 바꾼 학생들의 인생...7년의 기록 공유한다!

URL복사

- ‘글로벌 탐구 미래삶’ 첫 홈커밍데이! 2019~2026년 참가자 등 총 120명 한자리 -
- 낯선 세계에서 찾은 나의 꿈, 선배들이 전하는 생생한 성장 기록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9일(토) 10시, 시교육청 동관 7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탐구 미래삶(이하 미래삶)’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삶’은 해외 경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한 해외 진로탐방과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대구시교육청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장학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7년간 운영한 미래삶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학생들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기존 참가 학생 70명과 멘토 교사 10명, 그리고 2026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인 예비 참가학생 30명 등 총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19 ~ 2025년 운영 실적 및 효과성 분석 결과 발표 ▲대표 학생 5인의 성장 스토리 발표 ▲해외 체험 소감 나눔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5년 8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을 통해 미래삶 프로젝트에 대한 효과성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6점, 재참여 의지는 4.81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학생들은 해외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 향상, 진로 가치관 형성, 세계시민의식 고취 등 실질적인 내적 성장을 경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어진 ‘미래삶 인재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산업은행에 재직 중인 권나린(2023년 참가) 학생을 비롯한 5명의 대표 학생들이 프로젝트 참여 이후 자신의 삶과 진로에 일어난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영감을 줄 예정이다.

 

권나린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되었고, 사소한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재의 대구시교육청 기획조정과장은 “이번 ‘홈커밍데이’는 미래삶 프로젝트가 학생들의 성장에 미친 장기적인 효과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여성기업 우수제품, 11번가 타고 전국구 스타 상품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11번가 주식회사(대표 박현수, 이하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11번가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경협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 및 정보 제공 ▲상생협력 사업 추진 ▲입점 및 마케팅 교육 연계 등을 담당하며, 11번가는 △판매 촉진을 위한 입점 지원 △마케팅 및 상생기획전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특히, 첫 협력 사업으로 7월 첫째주‘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1번가 플랫폼 내 전용관을 마련해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벨라필콘서트콰이어,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오는 6월 28일(일) 오후 5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을 개최한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는 앞서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레퀴엠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아마추어 합창단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은 그 위대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젝트로, 세계 3대 레퀴엠의 완성인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구원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장대한 스케일과 극적인 표현으로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곡이다. 공연은 지휘자 황유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박현주,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정호윤, 베이스 공병우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라온필하모닉합창단과 시민합창단, 서초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누오베무지카가 협연해 웅장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6 고양문화다리 : 모든예술31-고양(경기예술활동지원)’ 선정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고양특례시, 고양문화재단 등의 지원을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