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3 (토)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23.0℃
  • 맑음서울 18.2℃
  • 맑음대전 16.3℃
  • 맑음대구 18.9℃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8.8℃
  • 구름많음부산 20.5℃
  • 맑음고창 15.5℃
  • 흐림제주 21.2℃
  • 맑음강화 15.1℃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3.5℃
  • 구름많음강진군 16.6℃
  • 맑음경주시 16.4℃
  • 구름많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주시, 가정용 모기 유충구제제 무료 배부

URL복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3개월 분량 지원... 감염병 예방 강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는 모기가 성충으로 번식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제거해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1일부터 약품 소진 시까지 개인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용 모기 유충구제제를 무료 배부한다. 배부 대상은 정화조, 하수구, 빗물받이 등 모기 서식 환경이 있는 개인주택과 취약지역이다.

 

유충구제제를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받은 뒤 3개월 분량의 약품을 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과 대형건물은 별도 방역계획에 따라 관리할 예정이다.

 

모기 유충구제제는 고인 물에 투입하면 모기 유충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약제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사용이 간편하다. 특히 유충 1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를 방제하는 효과가 있어 효율적인 선제 방역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자율 방역 실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빈깡통, 페트병, 폐타이어, 화분 받침대 등 작은 고인 물 공간도 모기 번식지가 될 수 있는 만큼 주기적인 환경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모기 방제는 성충 단계보다 유충 단계에서 관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와 유충구제제 활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충구제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054-639-58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여성기업 우수제품, 11번가 타고 전국구 스타 상품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11번가 주식회사(대표 박현수, 이하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11번가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경협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 및 정보 제공 ▲상생협력 사업 추진 ▲입점 및 마케팅 교육 연계 등을 담당하며, 11번가는 △판매 촉진을 위한 입점 지원 △마케팅 및 상생기획전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특히, 첫 협력 사업으로 7월 첫째주‘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1번가 플랫폼 내 전용관을 마련해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벨라필콘서트콰이어,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오는 6월 28일(일) 오후 5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을 개최한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는 앞서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레퀴엠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아마추어 합창단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은 그 위대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젝트로, 세계 3대 레퀴엠의 완성인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구원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장대한 스케일과 극적인 표현으로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곡이다. 공연은 지휘자 황유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박현주,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정호윤, 베이스 공병우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라온필하모닉합창단과 시민합창단, 서초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누오베무지카가 협연해 웅장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6 고양문화다리 : 모든예술31-고양(경기예술활동지원)’ 선정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고양특례시, 고양문화재단 등의 지원을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