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3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5℃
  • 맑음강릉 28.6℃
  • 맑음서울 30.8℃
  • 맑음대전 31.2℃
  • 맑음대구 32.4℃
  • 맑음울산 28.6℃
  • 맑음광주 28.5℃
  • 구름많음부산 25.1℃
  • 맑음고창 28.2℃
  • 구름많음제주 25.2℃
  • 맑음강화 26.4℃
  • 맑음보은 29.7℃
  • 맑음금산 30.8℃
  • 맑음강진군 26.5℃
  • 맑음경주시 30.3℃
  • 구름많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주시, 드론 자체 촬영으로 지적재조사 효율 높인다

URL복사

외부 용역 대신 공무원 직접 수행… 예산 절감·행정 역량 강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론 촬영을 자체 수행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 향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풍기읍 전구지구 외 5개 지구, 총 976필지를 대상으로 드론 촬영을 완료했다. 기존에는 외부 전문업체에 용역을 맡겨 정사영상(Orthophoto)을 구축했지만, 올해부터는 드론 담당 공무원이 직접 촬영과 영상 편집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는 약 5천만 원의 외부 용역비를 절감했으며, 현장 여건을 잘 아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자료 취득 기간 단축과 데이터 정확도 향상 효과도 거뒀다.

 

이번 성과는 영주시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드론 행정역량강화 사업’의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공무원의 드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현재까지 8명이 자격을 취득했으며, 올해도 12명이 추가 취득을 목표로 전문 교육을 받고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 드론 활용 범위를 지적재조사사업뿐 아니라 △재난·재해 대응 △불법행위 단속 △도시계획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로 확대해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자체 정사영상 구축은 예산 절감과 함께 행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장비 확충을 통해 드론 기반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여성기업 우수제품, 11번가 타고 전국구 스타 상품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11번가 주식회사(대표 박현수, 이하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11번가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경협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 및 정보 제공 ▲상생협력 사업 추진 ▲입점 및 마케팅 교육 연계 등을 담당하며, 11번가는 △판매 촉진을 위한 입점 지원 △마케팅 및 상생기획전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특히, 첫 협력 사업으로 7월 첫째주‘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1번가 플랫폼 내 전용관을 마련해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벨라필콘서트콰이어,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오는 6월 28일(일) 오후 5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을 개최한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는 앞서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레퀴엠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아마추어 합창단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은 그 위대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젝트로, 세계 3대 레퀴엠의 완성인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구원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장대한 스케일과 극적인 표현으로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곡이다. 공연은 지휘자 황유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박현주,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정호윤, 베이스 공병우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라온필하모닉합창단과 시민합창단, 서초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누오베무지카가 협연해 웅장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6 고양문화다리 : 모든예술31-고양(경기예술활동지원)’ 선정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고양특례시, 고양문화재단 등의 지원을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