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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소년을 위한 열린공간 ‘청소년 전용공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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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중심 교육·문화·상담 거점 마련… 평일 상시 운영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하 ‘재단’)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전용공간’을 수성행복드림센터 3층에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관한 청소년전용공간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학습, 소통,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다목적실과 강의실, 상담실 등 청소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돼 상시 개방되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성행복드림센터 시범운영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다. 향후 청소년 수요와 이용 현황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대상 교육 및 행사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 대상 대관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해당 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년 상담 ▲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진로·진학 특강 ▲지역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현직 이사장 직무대행은 “청소년 전용 열린 공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 공간은 단순한 이용 시설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으로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장학사업,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미래교육관 운영, 교육발전특구 사업,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청소년 전용공간 운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 친화적 지역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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