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관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외식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는 최근 참여 업소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문가 컨설팅 단계에 돌입했다.
○ 주요 지원내용은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업소별 위생수준 진단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1:1 맞춤형 컨설팅 제공 ▲위생교육일지 및 게시물 등 위생관리에 필요한 자료 제공 등이다.
○ 특히 이번 컨설팅은 영업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위생등급제 평가 기준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질적인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지정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 북구보건소는 이번 컨설팅을 마친 업소들이 향후 위생등급제 지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 골목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위생등급제는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기준을, 영업자에게는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