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교회)는 4일 오후 부산 범일동 연수원 인근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상가를 대상으로 친근한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풍선아트와 캐릭터 풍선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주민들에게는 뻥튀기 등 간식을 나누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단한 설문조사도 병행됐다.
활동 과정에서는 인근 상인들의 협조도 이어졌다. 일부 상가는 좌판 설치를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활동에 협력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 상점 이용객과 주민들도 사진 촬영에 함께 참여하는 등 호응을 보였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고, 분위기가 밝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이런 활동이 계속된다면 지역이 더 활기차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 주민들은 차량 통행이 많은 환경에서의 안전 문제와 활동 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으며, 환경 정화 활동 확대를 제안하는 의견도 나왔다.
안드레교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배려 있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