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17 (일)

  • 맑음동두천 22.1℃
  • 맑음강릉 25.3℃
  • 맑음서울 22.8℃
  • 맑음대전 24.0℃
  • 맑음대구 28.9℃
  • 맑음울산 22.6℃
  • 맑음광주 25.1℃
  • 맑음부산 20.1℃
  • 맑음고창 20.7℃
  • 맑음제주 21.4℃
  • 맑음강화 18.3℃
  • 맑음보은 22.1℃
  • 맑음금산 23.0℃
  • 맑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24.9℃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해양환경공단, ‘온라인 해양오염 예방교육 참여 이벤트’ 실시

URL복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 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나선철 원장)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6주간 ‘해양오염 예방교육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양오염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름 유출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과 대응 요령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 누구나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 누리집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기름유출 영향과 해양환경 위기 ▲기름유출사고 예방과 대응 ▲해안환경 이해와 방제 기초 등 총 3개로 구성됐다.

 

공단은 교육 이수자 중 150명을 추첨해 이수한 과정 수에 따라 치킨, 아이스크림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해양오염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그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고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