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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산에서부터 보수결집의 힘을 모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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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개소식 참석해 ‘보수 결집’ 강조
- "경산은 경북 발전의 중심"… 청년·첨단산업 아우르는 복합도시 비전 제시
- AI·모빌리티, 광역 교통망 확충 등 경산 도약을 위한 5대 핵심 공약 약속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6일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보수우파의 결집을 호소하며, 경산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 후보는 "경산은 보수우파의 힘을 하나로 모아 경북은 물론 대구까지 그 기세를 확장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거점"이라며, "경산에서부터 국민의힘을 향한 지지를 확실하게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후보는 경산의 지역적 특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경산은 다수의 대학이 밀집한 청년 중심의 도시이자, 농업과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복합 산업 도시로서 경북 발전의 중심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산을 첨단산업과 AI 인재의 메카로 만들고 교통망을 대폭 확충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경산의 획기적 도약을 이끌 '경산 발전 5대 핵심 공약'발표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AI·모빌리티 중심 첨단산업 혁신도시 구축 AI 자율모빌리티 실증단지와 제조 AI 전환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경산을 첨단 제조혁신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스마트카 및 자율주행 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 청년·인재 중심 AI 혁신도시 조성 대학과 기업이 연계된 산학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AI·반도체·모빌리티 특화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이 활성화되고 안정적인 정주가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여 '청년이 모여드는 활력 도시'를 구현할 방침이다.

 

▲ 대구–경산 광역경제권 및 교통 혁신 대구와 경산을 하나의 거대한 생활권으로 촘촘히 잇기 위해 광역도로망 확충과 도시철도 연장을 적극 추진한다. 광역버스 및 환승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성과 산업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 초광역 철도·도로 물류 네트워크 구축 대구경북 순환철도 및 경산~울산 고속도로 등 초광역 교통망을 국가계획에 반영시키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산업과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축을 완성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 문화·정주·생활 인프라 혁신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유치, 복합체육문화시설 확충, 교육·의료·생활 SOC 개선 등에 집중 투자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고, 누구나 머물고 싶어 하는 명품 정주 환경을 조성할 목표다.

 

이 후보는 끝으로 "청년과 인재가 모여들고 첨단산업이 역동하는 경산을 만들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며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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