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9.16 (수)

  • 맑음동두천 28.7℃
  • 맑음강릉 25.5℃
  • 맑음서울 27.7℃
  • 맑음대전 27.8℃
  • 맑음대구 27.2℃
  • 맑음울산 25.4℃
  • 맑음광주 29.7℃
  • 맑음부산 28.1℃
  • 맑음고창 29.1℃
  • 맑음제주 27.5℃
  • 맑음강화 26.8℃
  • 맑음보은 25.8℃
  • 맑음금산 27.5℃
  • 맑음강진군 28.9℃
  • 맑음경주시 26.8℃
  • 맑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K-산림치유 글로벌로 확장하다! 국립산림치유원, 주한미군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URL복사

-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한국 전통문화와 산림치유 가치 알리다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국내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지난 2일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지역축제인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주한미군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산림복지를 함께 소개하고 한국형 산림치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주시 선비세상과 소수서원을 찾아 서당교육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전문적인 문화해설을 들은 뒤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마련한 향기체험, 족욕 등 산림치유 6대요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자원과 산림복지를 접목한 사례로, 외국인 방문객에게 한국 고유의 치유 문화를 소개하고 K-산림치유의 국제적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방문은 주한미군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숲의 치유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립산림치유원은 K-산림치유의 세계화를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동훈 “김승원, 쥐도 죽을 약을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전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제약회사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쥐도 죽을 약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치료제랍시고 임상시험 승인 신청한 것에 대해 청탁을 전달했음을 주장했다. 한동훈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쥐도 피를 토하고 죽을 약을 코로나 치료제랍시고 환자들에게 먹여 보겠다고 식약처에 임상시험 승인 신청했다가 일주일 만에 14가지나 보완 요구가 나오고 뜻대로 안 되니까 룸살롱 여동생이 움직여서 승원 오빠에게 청탁한다”며 “식약처 과장 선에서 막혀있다고 하니까 승원 오빠가 식약처장에게 문자를 보내 통화를 해서 청탁을 전달한다. 단 2주 만에 승인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이 실제로 죽거나 다칠 뻔했다. 그러나 그렇게 거짓과 부정한 청탁으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제약사 오너는 정작 이 약을 내놓지는 못했다”며 “대신에 자기 주식을 63억원에 팔고 50억원을 투자받기로 하고 룸살롱 여동생은 6억원을 받고 승원 오빠는 후원금을 약속받고 그 룸살롱 여동생의 환심을 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11일 국회에서 개최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공간 추리 첩보 가족뮤지컬 <코드네임X>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 이하 재단)이 선보이는 가족뮤지컬 <코드네임X>가 지난 9월 12일(토)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성황리에 개막해 오는 10월 18일(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동명 인기 동화를 원작으로 한 <코드네임X>는 기존의 관람형 공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객이 직접 극의 전개와 추리에 참여하는 ‘라이브 퀘스트’ 형식을 도입한 가족뮤지컬이다. 관객 참여 요소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무대 연출을 더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색다른 공연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전창훈 연출이 지휘봉을 잡았다. 원작의 개성 있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첩보와 추리 요소를 무대 위에 생생하게 풀어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구현한다. 작품은 엄마의 옛 일기장을 발견한 소년 ‘강파랑’이 1991년 과거로 이동하면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비밀 요원 ‘바이올렛’을 만난 강파랑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조직의 음모를 막기 위한 작전에 합류한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리와 모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인사가 만사인데…몰염치에 몰지각, 몰상식까지 더해졌다
최근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논란은 결국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일단락됐다. 용 후보자는 13일 장관 후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 그러나 용 후보자의 사퇴로 끝낼 일이 아니다. 이번 사태가 우리에게 던지는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도대체 대통령은 왜 이런 인사를 했는가?” 이재명 대통령은 용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20·30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청년 정치인이자 청년세대와 모두의 성평등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적임자라는 취지의 평가를 내놓았다. 대통령실 역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와 일·가정 양립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온 청년 재선 의원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상황은 예상과 달랐다. 가장 먼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은 국회의원과 장관의 겸직 문제였다. 용 후보자는 국무위원과 국회의원의 겸직이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논리를 앞세워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논란이 커지면서 여당 내부에서도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결국 후보직을 내려놓기에 이르렀다. 물론 법적으로 가능한 것과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