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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퐁퐁! 행복이 팡팡!”제13회 달서가족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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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맞아 450가족·1,700여 명 참여… 가족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 명랑경기·체험부스·가족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큰 호응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에서 450가족, 1,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회 달서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세대의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축제는 “사랑이 퐁퐁! 행복이 팡팡!!”을 주제로 희망팀, 행복팀, 웃음팀, 사랑팀 등 4개 팀으로 나눠 팀별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달서문화재단 동요대회 수상자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큰공 파도굴리기, 사다리 릴레이, 산 넘고 물 건너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명랑운동회와 팀별 응원전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또한 고리던지기, 대형 윷놀이, 징검다리 건너기, 라면 쌓기 등 가족미션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로봇 체험, 친환경 양말목 카네이션 만들기, 달서목재관과 연계한 목재 체험 등 15개의 홍보·체험부스도 마련돼 어린이와 부모 세대 모두가 함께 즐기는 풍성한 체험의 장이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들이 함께 웃고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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