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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으로 한걸음 더’청도군, 농산물가공창업기초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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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운영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기초)’를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교육생 18명은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교육을 마쳤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관련 법·제도 이해 △위생 및 품질관리 △제품 기획과 원가 분석 △가공시설 활용 방법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들은 가공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창업 준비에 필요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청도군농산물가공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가공제품 생산 과정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웠다.

 

청도군은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를 위해 관련 교육과 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가공 창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동결건조기 도입을 통해 가공 품목 다양화와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가공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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