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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립도서관, ‘북스타트 세대공감 학교’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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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신규 추진, 5월부터 작가 초청 강연 풍성
▸ 작가 7인과의 만남 ‘북스타트 주간’ 굿즈 증정 이벤트
▸ ‘아기마중’ 시범사업 선정, 예비 양육자를 위한 태교 강연 마련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립도서관은 5월 북스타트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따뜻하게 소통하는 ‘북스타트 세대공감 학교’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북스타트 선정 도서를 활용해 양육자와 아이가 깊이 있게 교감하고 지역 내 건강한 독서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5월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단계별 책놀이 강좌와 함께 차영경, 김지영, 주연경, 이영림, 흣쨔(김수진) 작가와의 만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북스타트 주간(5.16.~22.)’ 동안 북스타트 응원 메모를 남기는 도서관 방문객에게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지원받은 굿즈를 선착순으로 배부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7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이은서(이현미), 백혜영 작가와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9월 독서의 달에는 유아들을 위한 책놀이 강좌와 ‘2026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 선정에 따른 특별 태교 강연을 운영해 예비 양육자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돕고자 한다.

 

최재훈 군수는 “올해 신설된 세대공감 학교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달성군만의 독서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들의 든든한 육아 동반자이자 마음을 나누는 아지트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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