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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헬리오시티 방문해 ‘주민생활불편’ 관련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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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는 5일 오후, 헬리오시티를 방문해 일부 동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오전, 조 후보 캠프측의 정책실장과 박종현 구의원(석촌,가락1,문정2 서울시의원 후보)이 사전에 입주자 대표를 헬리오시티 전체적인 현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정책통 조재희 후보의 [주민들의 불편을 쏙쏙 들여다보고, 척척 해결하겠습니다]라는 선거 슬로건에 맞게 선거운동 과정에서 대규모 단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후보와의 간단회에서는 주민들의 최대 숙원인 지하철 연결 계단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통한 단지 내 지하철 연결 구간의 이동 편의 개선 요청이 가장 시급한 문제로 제기됐다.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통행이 많아 여러모로 안전문제에 민감한 사안인 만큼 조 후보는 구청에서 협조할 사항을 적극 챙겨보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주민측은 양재대로변 높이가 있는 가로수를 심어 차도와의 경계화, (구)실버케어시설 부지의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 건립 적극 행정 지원, 송파책박물관을 중급이상 공공도서관으로의 전환, 해누리중학교 규모 확대 및 배정 개선, 위례신사선 신설역에 '헬리오시티역'으로 역명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 외에도 가락시장 주변 야간 불법주차 및 대형차량 안전 문제, 탄천지하화 구간 헬리오시티 주변 지상화를 지하화 요청, 분당수서간 도로 헬리오시티 진입램프 신설(현재 삼성병원 앞 유턴 후 진입하는 불편 해소), 책박물관 옆 지구대 설치, 정문 앞 출근 시간대 우회전 교통 혼잡 해소 등 주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불편 사항들을 꼼꼼히 챙겨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조재희 후보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주민분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교통·안전·교육·편의시설 등 각 분야의 현안을 면밀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장이 된다면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헬리오시티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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