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의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군수 공천 결과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덕군수 공천에서 탈락한 김광열 현 영덕군수 지지자들이 4일 오후 서울특별시 여의도에 있는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며 금권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재심 등을 촉구했다.
이날 160여명의 김광열 현 영덕군수 지지자들은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이번 공천 결과를 강하게 규탄했고 한 여성 지지자는 삭발을 하기도 했다.
스피커에선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가 크게 들렸고 일부 지지자들은 이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이날 집회에선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