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장기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17문 만에 진화됐다.
13일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50분경 인천공항 T1 장기주차장에서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불로 차량 1대가 전소되고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2대가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나자 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가 출동해 19분 만에 화재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