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코레일 대구본부는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의 일환으로 북구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해피트레인’ 행사를 10일~11일 이틀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차례에 걸쳐 총 18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대구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포항역으로 이동한 뒤, 영덕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과 전통시장, 영덕해맞이공원 등을 방문하여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해피트레인’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평소 여행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에게 기차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코레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구본부에서는 매년 ‘해피트레인’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찬조 대구본부장은 “이번 기차여행으로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