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친환경 도로포장 기술 전문 기업 '씨씨티연구소'가 조달납품 및 관급자재 시장 확대를 위해 전국 단위의 영업 협력 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씨씨티연구소는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부산물인 ‘페로니켈 슬래그’를 핵심 원료로 재활용하여 고성능·친환경 포장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기술 집약형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저소음 배수성 도로포장재’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혁신제품은 기존 도로 포장재의 고질적인 약점을 대폭 보완했다. 내마모성과 마찰계수를 높이고 동결파괴 저항성과 부착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도로 위의 암살자로 불리는 ‘블랙 아이스’와 도로 파손의 주범인 ‘포트홀’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며, 특히 해빙기 포트홀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는 등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씨씨티연구소는 현재 저소음 배수성 포장재 시공 과정(C&K 포장재)을 비롯한 혁신제품의 관급 영업을 담당할 법인 및 개인 파트너를 모집 중이다.
지원 자격은 관급자재 영업 유경험자나 관련 부처 퇴직 공무원뿐만 아니라, 신규 시장 개척에 도전하고자 하는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문호를 개방했다. 모집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한 전국 17개 광역시·군 전역이다.
씨씨티연구소 관계자는 “당사의 우수한 친환경 기술력과 파트너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 및 네트워크가 결합한다면 공공 조달 시장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를 희망하는 법인이나 개인은 간단한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를 작성해 씨씨티연구소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