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정원오에게 역전...48.79%vs48.49%

2026.06.04 08:20:21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에게 역전했다.

 

4일 오전 8시 16분 개표율이 95.97%인 가운데 오세훈 후보자는 245만157표를 얻어 48.7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위인 정원오 후보자는 2,43만5234표를 득표해 48.49%의 득표율을 나타냈다.

 

정원오 후보자는 출구조사에선 51.4%의 득표율로 당선이 에상됐었고 개표 초기부터 우세를 지속했지만 4일 오전 5시쯤부터 득표율 격차가 급격히 좁혀지기 시작해 4일 오전 7시 17분쯤 역전을 당했다.ㅤ

이광효 leekwhy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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