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천연 화장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천연물질로 화장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강력한 치료와 복원 기능을 가진 기술집약적 천연화장품이 주목받고 있다.
천연 유기농 화장품 회사 올가센스는 호주와 프랑스에서 직접 재배하는 원료를 사용해 항산화제가 피부에 빠르게 침투되게 하기 위해 각종 기술을 접목했다. 천연성분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저온 혼합 공법을 사용했고, 화학 방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도 안전성 및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에서 추출한 재료를 이용한 천연방부 공법을 개발했다. 또한, 유전자 변형 농산물 원료는 물론, 알러지 유발 원료인 글루텐 성분, 인공색소, 인공방부제, 인공향을 모두 배제했다.
올가센스는 2008년 국제 천연재생 화장품 중 대상을 차지했고, 2010년 세계 3대 시상식 중 하나인 미국 그래미 시상식에 2004년 시세이도화장품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후원한 바 있다. 올가센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천연화장품 회사로 성장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