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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을 돌며 신분증을 절취한 20대 구속

보이스피싱 사기단에게 팔기위해

박용근 기자  2015.12.18 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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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커피숍을 돌며 상습적으로 신분증만을 절취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8A(29)씨를(상습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18일 낮 12시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의 한 커피숍에서 B(27)씨가 지갑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지갑 안에 있던 주민등록증 1매를 절취하는 등 9차례 걸쳐 신분증 7매와 현금 9만 원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가 절취한 신분증은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단에게 팔기위해 절취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