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대낮에 빈 집을 대상으로 방충망을 뜯고 침입해 금품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8일 A(28)씨를(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8일부터 24일까지 낮 시간에 인천시 남동구 일대 주택가를 돌며 B씨(53)씨 집 등 다가구 주택의 방충망을 파손하고 창문으로 침입해 금품을 절취하는 가하면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하는 등 모두 9차례 걸쳐 1천218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