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단독 1보>공갈 혐의로 긴급 체포된 피의자가 경찰의 관리 소홀로 수갑을 찬 채 도주해 피의자 관리에 구멍이 뚫려다.
18일 인천 남부 경찰서 등에 따르면 공갈 혐의로 긴급 체포된 A(38)씨가 조사를 마친 후 이날 오후 6시40분경 남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을 하기위해 대기 하던 중 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인근 흡연실에서 수갑을 찬 채 형사 2명을 밀치고 남을 넘어 달아났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5시50분경 불륜장면을 촬영 협박해 피해자로부터 50만원을 갈취 한 후 이날 2차 협박을 해 갈취 하려던 중 피해자의 신고로 잠복 하던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