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차량 문을 시정하지 않고 주차되어 있는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하는 가하면 술에 취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금품을 절취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3일 A(57)씨를(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1시45분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식당 앞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B(32)씨의 주차되어 있는 차량에 침입해 현금과 점퍼 등 35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는 가하면 이보다 앞서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술에 취해 걸어가는 행인에게 접근해 금품을 절취하는 등 모두 6차례 걸쳐 1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