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종합>인천 계양산에 올라간 후 하루가 지나도록 귀가하지 않아던 할아버지가 귀가했다.
20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계양산에 올라 갖다가 휴대폰을 분실 했다며 다시 올라갔던 A(67.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씨가 20일 오후 3시경 경찰이 발견 귀가했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10시경 계양산을 등산한다며 집을 나선 후 귀가하지 않자 이날 밤 8시58분경 딸인 A(35.여)씨가 119에 미귀가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119구조대는 경찰 타격대와 경찰관 등을 동원해 119구조대와 함께 다음날인 20일 새벽 4시까지 계양산 일대를 수색 했으나 발견하지 못하고 날이 밝자 이날 오전 7시부터 본서 근무자와 지구대 등 경찰관 88명을 동원해 수색을 재개하던 중 계양구 귤현역 인근 도로에 쪼그려 앉아 있는 A씨를 발견 집으로 귀가 시켜다.
경찰 조사결과 A할아버지는 19일 오후 3시경 등산을 한 후 산에서 내려왔다가 휴대폰을 분실 했다며 다시 산으로 올라가 핸드폰을 찾던 중 날이 어두워져 길을 일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