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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할아버지 산에 올라간 후 하루가 지나도록 귀가치 않아 수색 중

밤샘 수색 작업을 벌인 후 날이 밝아오자 수객견 투입 수색 재개

박용근 기자  2015.10.20 1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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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67세 할아버지가 산으로 올라간 후 하루가 지나도록 귀가하지 않고 있어 경찰과 119구조대가 수색을 벌이고 있다.

20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A(67.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씨가 19일 오전 10시경 계양산을 등산한다며 집을 나선 후 귀가하지 않자 이날 밤 858분경 딸인 A(35.)씨가 119에 미귀가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119구조대는 경찰 타격대와 경찰관 등 56명을 동원 119구조대와 함께 다음날인 20일 새벽 4시까지 계양산 일대를 수색 했으나 발견하지 못하고 날이 밝자 이날 오전 7시부터 본서 근무자와 지구대 등 경찰관 88명을 동원해 수색을 재개하고 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부경찰서도 자신들의 관할인 피고개 방면으로 가는 것을 봤다는 등산객의 진술에 따라 이날 오전부터 20여명을 동원해 수색을 재개하고 있다.

경찰은 수색 견 1두를 지원받아 수색 작업에 투입 수색 중이다.

A할아버지는 19일 오전 10시경 계양산 등산을 한다며 집을 나간 후 귀가하지 않고 있으며 분실한 휴대폰은 19일 오후 3시경 계양산 자락인 계양문화회관 인근에서 등산객이 습득해 지구대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A할아버지는 19일 오후 3시경 등산을 한 후 산에서 내려왔다가 휴대폰을 분실 했다며 다시 산으로 올라 간 후 목격되지 않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