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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호프집 여주인 중국교포 살해 용의자 검거

돈 문제로 다투던 중 목 졸라 살해

박용근 기자  2015.10.08 13: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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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호프집을 운영하던 중국교포를 돈 문제로 다투던 중 살해하고 사체를 자신의 집 앞 비어있는 집에 유기하고 달아났던 40대 남자가 사건 발생 일주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8A(48)씨를(살인 및 사체유기)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밤 12시경 B(53.여 호프집운영)씨가 영업을 마치고 자신을 찾아와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끈으로 목 졸라 살해하고 사체를 자신의 빌라 앞 빈집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B씨와 1년여 정도 알고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를 살해 후 경찰이 추적을 하자 달아나 숨어 지내던 중 이날 오전 1119분경 대전시 중구 계룡로 앞길에서 추적 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지난 2B씨의 아들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해오자 수사에 착수해 수사를 해오던 중 A씨의 빌라 앞 빈집에서 B씨의 사체를 발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