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석 기자 2015.09.11 16:29:17

[시사뉴스 우동석 기자]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제2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에 참석차 오는 12일 일본을 방문한다.
'한·중·일 농업장관회의는 우리나라의 제안에 의해 지난 2012년 제주도에서 1차 회의를 가졌으며 이번에 일본에서 두번째 회의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 3국 농림장관들은 식량안보, 동식물질병 대응 등에 대한 공조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또 회의기간중 한·일, 한·중 간 양자면담을 실시해 양국간 농정현안 및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 장관은 공식일정이 끝난후 '농식품 수출상담회', '한식토크 콘서트', '프리미엄 막걸리 팝업스토어' 등 대일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행사에 참석해 일본 수입 바이어 및 소비자 등을 상대로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농식품 수출은 올들어 7월까지 35억3000만달러로 전년대비 0.5% 감소했으며 이런 추세라면 올해 수출 목표 77억달성이 힘들 듯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