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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류 저장 탱크로리 뚜껑 날아가는 사고발생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어

박용근 기자  2015.09.08 1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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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알코올류가 저장된 탱크로리에서 철제 뚜껑이 내부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또 이 과정에서 알코올류 일부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출동해 희석 조치해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오후 725분경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신항에서 20t 탱크로리의 철제 뚜껑이 내부압력을 못 이겨 튕겨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적재된 알코올류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에 의해 희석조치로 인명피해는 생기지 않았다.

이 탱크로리는 중국 칭다오항에서 알코올류를 싣고 인천신항에 도착, 위험물 야적장에 정차돼 있었다.

경찰은 탱크로리 내 압력 증가로 뚜껑이 튕겨나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