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심야시간에 아파트 등을 돌며 비상계단에 보관해 놓은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절취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7일 A(25)씨를(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9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심야시간에 인천 부평, 계양 경기 부천 등을 돌며 비상계단에 보관한 놓은 A(30)씨의 자전거의 잠금장치를 절단기로 절단하고 절취하는 방법으로 모두 19대 1천100여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