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50대 부녀자가 손님을 가장해 쇼핑몰 매장에 침입해 진열되어 있던 가방과 의류 등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4일 A(55.여)씨를(상습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2일까지 B(46.여)씨 등 8명이 운영하는 쇼핑몰 매장에 손님을 가장해 침입해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진열되어 있던 고가의 가방, 의류, 잡화 등을 9차례 걸쳐 모두 11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