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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무시한다 살인미수 50대 구속영장신청

요양병원 입원 중인 환자와 대화중 소주병으로

박용근 기자  2015.08.24 1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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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자신을 무시 한다는 이유로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를 살해 하려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4A(56)씨를(살인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530분경 인천의 한 요양병원 앞 벤치에서 입원 환자인 B(43)씨와 대화를 하던 중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머리를 빈 소주병으로 때리고 깨진 병조각으로 목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급성폐렴과 당뇨병 등으로 같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며 알게 된 사이로 A씨는 B씨가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하며 손으로 머리를 밀치자 이에 격분해 이 같은 범행한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